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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50.0 mm조리개변경: 63/10노출방식: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40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1:11:20 12:34:50

2011년 11월 20일 촬영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50.0 mm조리개변경: 63/10노출방식: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32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1:11:20 12:36:46

2011년 11월 20일 촬영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50.0 mm조리개변경: 35/10노출방식: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1600 sec노출보정: -2/3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1:03:27 10:12:58

2011년 03월 27일 촬영

거제 공곶이에 가면 나는 꼭 할머니의 집에 들린다.

무슨 특별한 사이도 아니고 평소에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이도 아니다.

그러나 나는 항상 그곳을 지날때면 할머니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2011년 3월에 할머니를 처음 만났을때 할머니는 마당에 나와 파를 다듬고 계셨다.

11월에 할머니를 다시 찾았을때에도 할머니는 마당에 나와 마늘을 까고 계셨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겨 주신다.

 

다음번에 올때는 사진을 꼭 인화해 드리겠노라고 다짐을 한것이 벌써 2년이 지났다.

그 사이 나는 결혼을 했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최근들어 할머니가 더욱 보고 싶은건 왜일까?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