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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비예술의 차이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눈"에 있다.
예술의 효과는 공감을 통해서만 발현된다. 한 사람의 예술가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공감한 사람들이 다른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남다른 눈을 가진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는 노력과 습관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능력에 가깝다. 이는 창의적으로 세상을 보려는 태도가 만드는 능력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창의성은 다르게 사고하고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다르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고력에서 비롯된다.
예술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이야기는 바로 창의적으로 "남다르게 보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아름답고 장대한 자연은 신의 작품이라는 이유에서 예술에서 제외된다.
미의 본질과 구조를 해명(解明)하는 "예술의 가치"를 어떻게 매기느냐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미학적 지능은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미학적 지능은 기본적으로 심미적 범위, 경험의 깊이 그리고 아름다움을 통합하는 능력인 통찰력 등이다. .넓은 심미적 범위를 소유한 사람은 호기심이 있는 성격을 발달시켜 더 많은 상황에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들은 새로운 생각과 프로젝트를 배우고 받아들이는 경향으로 감탄하고 경험을 즐기는 커다란 능력을 갖고 있다. 아름다움을 통합하는 능력은, 어떤 아름다움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또 다른 어떤 아름다움은 “변화”를 일으키는지 설명을 해준다. . 예술가들은 도구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지만 그것만으로 예술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도구를 다루는 솜씨를 활용해서 미학적 지능으로 본인의 예술적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통합하여 표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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