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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킨토시 사용자 입니다.

몇해전부터 과감히 PC에서 MAC 으로 갈아탔습니다.

이유는 그냥 여기 저기서 말하길 사진 작업은 MAC가 좋다는 얘기만 듣고 옮기게 됐습니다.

정말 맨땅에 해딩하면서 어느정도 익숙해질무렵

색공간에 대한 얘길 듣고  켈리브레이션에 관심을 갖고 스파이더를 구입하고 프린터켈리브레이션까지 ......    

정말 많이 돌아왔어요.

어느순간 맥에 익숙해질 무렵 윈도우는 점점 잊혀져가고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미 저의 모니터는 켈리브레이션을 하여 어느정도 본인이 만족할 만한 색을 표현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토프린터도 모니터에 맞춰서 제가 포토샵에서 보이는것과 흡사하게 뽑아주기도 합니다.

또한 현상소에 인화를 해봐도 노말로 인화요청하면 제 모니터와 거의 같은 밝기와 색을 뽑아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얼마전 윈도우7 64bit 를 우연히 얻게 되어서 설치후 익스플로러로 우리 디팍에 들어가 보니 완전 딴 세상이더군요.

과도한 발색으로 채도가 엄청강하게 보이더라구요.

아직 윈도우7 에서 파이어폭스로 확인은 안해봤지만 정말 놀랬습니다.

그래서 스샷을 찍어서 비교해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mac의 firefox 에서의 스샷 이고요.

두번째 사진은 win7의 익스플로러 에서의 스샷입니다. ㅠㅠ

만약 협회분들께서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신다면 2번째 사진처럼 보이시겠죠. ㅠㅠ

(익스플로러보다 파이어 폭스나 사파리가 국제표준규격에 맞는 정확한 색을 표현해 준다고 합니다.크롭도 아직은 부족하다고..합니다.)


혹시 윈도우에서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를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면 어떻게 보이시는지 알려주세요.

저도 지금 프린터 잉크를 주문한게 도착해서 다시 한번 프린팅 해서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과연 인터넷상으로 보여지는게 우선인가... 프린팅해서 결과물로 확인되는게 우선인가.....   머리가 지끈 지끈 거립니다.